보령제약이 제정한 제22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로 강원도 원주의 부부의원 곽병은(54) 원장이 선정됐다. 곽 원장은 지난 91년 원주에 장애인 및 독거노인 생활보호시설인 ‘갈거리 사랑촌’을 설립, 자활을 돕고 있으며,97년부터는 영세 독거노인과 노숙자,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펴왔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30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2006-03-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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