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교황 11월 태국 공식 방문

35년 만에… 교황 11월 태국 공식 방문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19-08-20 22:36
수정 2019-08-21 02: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태국을 공식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 태국이 35년 만에 교황을 맞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교황이 11월 20일쯤 태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직접 발표한 대로 태국 방문 이후 23~26일에는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9-08-21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