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롱뮤지컬 ‘THE SIBLINGS(씨블링스)’ 김승대, 지현준, 조지승, 임진웅, 김고운 등 캐스팅 공개

샬롱뮤지컬 ‘THE SIBLINGS(씨블링스)’ 김승대, 지현준, 조지승, 임진웅, 김고운 등 캐스팅 공개

입력 2019-03-21 11:28
수정 2019-03-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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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롱뮤지컬 ‘THE SIBLINGS(씨블링스)’가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THE SIBLINGS(씨블링스)’는 ‘남매들’이라는 명쾌한 제목과 한글 어감에서 느껴지는 현실 남매의 갈등 속에서 가족애를 되찾아가는 성장스토리로, 표현하진 않아도 언제나 변치 않았던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사랑과 결혼이라는 문제 앞에 흔들리며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20~30대 남녀에게 ‘위로와 공감,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따뜻한 샬롱뮤지컬이다.

4월 백암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초연에는 김승대, 지현준, 조지승, 임진웅, 김고운 등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출연으로 눈길을 모은다.

삼남매 중 장남인 ‘정주동’역에는 ‘영웅’, ‘그날들’, ‘엘리자벳’에서 매력적인 비주얼과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승대가, 차남인 ‘정주남’역에는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레드북’, ‘아마데우스’에서 강한 존재감을 선보인 지현준이, 막내딸 ‘정주연’역에는 ‘원스’, ‘팬레터’, ‘오디너리데이즈’에서 활약하며 2018 ‘SACA’ 여우신인상에 빛나는 조지승이 캐스팅되었다.

삼남매에게 엄청난 미션을 던져주는 아빠 ‘정병주’ 역에는 ‘여행스케치’ 객원보컬 출신으로 ’영웅’, ‘그 여름, 동물원’, ‘원스’ 등에서 활약한 개성파 배우 임진웅이, 연남살롱을 운영하는 ‘민다희’ 역에는 ‘영웅’, ‘위키드’, ‘명성황후’ 등과 팝페라 가수로 활동중인 김고운이 참여한다.

작품의 또다른 재미요소는 웹툰 작가인 막내딸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캐릭터이다. 큰오빠는 도도하고 교활한 너구리로, 둘째오빠는 멍청하고 약해 빠진 근육 병아리로, 자신은 사랑이 쉽지 않은 고슴도치로 그려지며 숨겨왔던 가족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샬롱뮤지컬의 특징을 살린 이번 작품에서는 4인조 라이브 밴드 ‘한정림 앙상블’이 피아노(한정림), 콘트라베이스(양영호), 첼로(권나형), 기타(원병훈)의 구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THE SIBLINGS(씨블링스)’는 영화제작을 앞두고 있는 ‘연남동 패밀리(신도형 作)’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명품퍼포먼스 ‘카르마’, 뮤지컬 ‘매직어드벤처’, ‘죽일테면 죽여봐’의 엔젤라 권이 연출을 맡았고, 뮤지컬 ‘영웅’, ‘프리실라’, ‘캣츠’, ‘정글북’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을 맡은 한정림이 작곡을 맡았다.

뮤지컬 ‘THE SIBLINGS(씨블링스)’는 만 12세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3월 20일 14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오픈 예정이며, 3월 31일까지 조기 예매자에 한하여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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