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2일부터 서울·부산서 전작전
‘아시아의 거장’ 허우샤오시엔(68)을 좋아하는 영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마련됐다. ‘허우 샤오시엔 전작전’이 다음달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전작전에서는 그의 데뷔작 ‘귀여운 여인’(1980) 등 초기작부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일으킨 ‘자객 섭은낭’(2015) 등 최신작까지 19편을 상영한다. 서울 씨네코드 선재에서는 11월 12~18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선 같은 달 17~29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는 11월 13~19일과 11월 25일~12월 3일 열린다.
허우샤오시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5-10-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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