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4일까지
작가는 30여년간 미술교사로 일하며 현대적 아이디어가 접목된 민화풍의 그림을 그려 왔다. 옛 그림 속 이미지와 현대적 풍경을 접목해 한지에 전통 채식 기법을 시도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캔버스에 세밀화 표현법을 접목해 대형 학이 날아가거나 모란꽃과 매화가 활짝 핀 전원 풍경 등 3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꿈속에 아른거리는 자연에 대한 기억을 붓으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02)734-1333.
2014-10-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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