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재단, 서울신문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왼쪽 세 번째부터 윤여권 서울신문사 부사장, 이왕돈 한국언론재단 공공광고본부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대상 수상자인 양해원·배수아씨.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재단, 서울신문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왼쪽 세 번째부터 윤여권 서울신문사 부사장, 이왕돈 한국언론재단 공공광고본부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대상 수상자인 양해원·배수아씨.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