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1번, 애플 뮤직 클래시컬에서 음원 공개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1번, 애플 뮤직 클래시컬에서 음원 공개

이순녀 기자
이순녀 기자
입력 2024-10-17 14:26
수정 2024-10-17 14: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1번’ 앨범 표지.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1번’ 앨범 표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음원을 오는 18일 클래식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애플 뮤직 클래시컬’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 국내 교향악단이 애플 뮤직 클래시컬에 음원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음원은 지난 1월 츠베덴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에서 선보였던 공연 실황과 지난 4월 말과 5월 초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별도 녹음한 세션을 함께 담았다. 츠베덴 음악감독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와 뉴욕 필하모닉과의 첫 공연 때 이 곡을 지휘했고, 이후 저와 함께 성장해 온 작품”이라며 “말러 교향곡 중 가장 어려우면서 말러의 모든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오케스트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지난 1월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 모습. 서울시향 제공
지난 1월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 모습. 서울시향 제공


서울시향은 이번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말러 교향곡 2번과 7번을 연주하고 녹음할 예정이다. 츠베덴 음악감독은 지난해 11월 서울시향 비전과 향후 5개년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말러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고 녹음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향과 애플 뮤직 클래시컬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애플 명동에서 말러 1번 음원을 소개하고 공간 음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쇼케이스를 마련한다. 츠베덴 음악감독과 웨인 린 부악장, 최진 톤마이스터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 참석 희망자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https://www.apple.com/kr/today/)에서 선착순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