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코스로 오이도 여행하는 법…모아스토리, 시흥 오이도 무장애지도 공개

무장애 코스로 오이도 여행하는 법…모아스토리, 시흥 오이도 무장애지도 공개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3-01-30 11:06
수정 2023-01-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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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오이도 무장애 관광코스. 모아스토리 제공.
시흥 오이도 무장애 관광코스. 모아스토리 제공.
무장애관광 콘텐츠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모아스토리가 ‘2023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경기 시흥 오이도 해양단지 무장애지도를 30일 공개했다. 자체 조사를 통해 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는 상업시설, 관광시설 등 56개소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매장 입구에 턱이 없고,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차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다. 해당 지도는 모아스토리 누리집(www.moastory.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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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스토리는 장애인과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여행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기획, 제작, 공유하는 서울시 관광벤처기업이다. ‘오이도 해양단지편’ 무장애지도 외에 다양한 정보를 누리집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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