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코스로 오이도 여행하는 법…모아스토리, 시흥 오이도 무장애지도 공개

무장애 코스로 오이도 여행하는 법…모아스토리, 시흥 오이도 무장애지도 공개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3-01-30 11:06
수정 2023-01-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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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오이도 무장애 관광코스. 모아스토리 제공.
시흥 오이도 무장애 관광코스. 모아스토리 제공.
무장애관광 콘텐츠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모아스토리가 ‘2023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경기 시흥 오이도 해양단지 무장애지도를 30일 공개했다. 자체 조사를 통해 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는 상업시설, 관광시설 등 56개소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매장 입구에 턱이 없고,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차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다. 해당 지도는 모아스토리 누리집(www.moastory.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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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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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스토리는 장애인과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여행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기획, 제작, 공유하는 서울시 관광벤처기업이다. ‘오이도 해양단지편’ 무장애지도 외에 다양한 정보를 누리집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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