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91개 관광시설 최대 80% 할인

서울 내 91개 관광시설 최대 80% 할인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0-10-22 14:46
수정 2020-10-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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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ONE+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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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91개 주요 관광지에서 최대 80% 할인 받을 수 있는 ‘서울ONE+패스’ 4종. 11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시내 91개 주요 관광지에서 최대 80% 할인 받을 수 있는 ‘서울ONE+패스’ 4종. 11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은 시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관광업계와 함께 최대 80% 할인을 제공하는 ‘서울ONE+패스(서울원플러스패스)’를 출시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40% 할인, N서울타워 50%, 국내여행자 보험 80% 등 서울 내 관광지, 공연, 체험 등 91개소의 이용 및 체험권을 할인받을 수 있는 서울 여행권이다. 지난해 판매된 ‘서울관광패스’보다 업그레이드된 패스로,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원플러스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관광시설에는 각각의 할인율에 맞춰 지원금이 선지급됐다. 운영지원→공동홍보→관광객유치→계속운영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따라서 시민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혜택을 최대로 누리기만 하면 된다. 서울관광재단 측은 “패스 출시 전 모든 관광시설에 방역 물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며 “다만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될 수도 있으므로 패스 사용 전 반드시 방문 희망지의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원플러스패스는 명동·서울역·용산역·김포공항(국제선) 등 서울 시내 4개 관광정보센터와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모바일 버전(1만매 한정)은 서울시의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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