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혁신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 개최

‘2017 서울혁신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 개최

입력 2017-12-06 11:42
수정 2017-12-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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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양재 R&CD 혁신허브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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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혁신챌린지’ 결선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혁신챌린지’ 결선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혁신챌린지’ 결선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8개월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1,5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100개의 예선참가팀이 등록했다. 8월 달에 열린 예선에서는 AI 및 블록체인 포함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활용 도시문제 및 지속성장과 관련한 32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오늘 진행된 결선행사에서는 500여 명의 시민평가단이 16개의 결선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16개 과제는 머신러닝과 블록체인 요소기술을 활용하여 교통, 환경, 도시재생, 도시관리, 건강관리, 세무, 소외계층, 보안, 육아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방안과 지속성장 관련 대안을 제시하였다.

‘플랫팜’과 ‘휴이노’가 나란히 결선과제 1등을 차지했다. 플랫팜은 사용자의 메시지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이모티콘으로 표현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감성적 소통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휴이노는 머신러닝을 통해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인 부정맥을 학습시켜 만성심장질환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자동 모니터링, 예측함으로 건강 유지 및 사망률을 최소화하는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기술이다.

서울혁신챌린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6개 기업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R&D 자금지원, 인공지능 선도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지원, 마케팅 지원과 SBA 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SBA R&D 지원팀은 AI(머신러닝)와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위하여 글로벌 AI플랫폼 기업과 전략적인 관계를 맺고, 국내외 선진사례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한다.

이외에도 16개 팀 중 우수기업을 선정,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내년 초 실리콘밸리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 멤버로 등록되어 전세계 유수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학습하고, 장비지원 및 할인구입의 혜택까지도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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