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으로 하나된 세계인…‘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 열려

K팝으로 하나된 세계인…‘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 열려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6-04 11:48
수정 2024-10-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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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세미파이널에서 러시아에 인스피릿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세미파이널에서 러시아에 인스피릿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일 오후 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모여 춤 실력을 겨루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준결승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9개국 13개 팀 7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뛰어난 춤 솜씨를 뽐냈다. 이들은 52개국 1966개 팀 중 국가별 예선과 결선을 거쳐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13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러시아의 ‘인스피릿’, 태국의 ‘디피 그로우스’, 미국의 ‘디투’, 중국의 ‘미니 씨스터’ 등 총 4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최종 결선은 4일 오후 5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드림 콘서트’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인들이 K-POP 스타의 춤을 따라하는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등이 후원한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전자담배 청소년 접근 문제, 만전 기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처벌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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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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