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입력 2015-11-09 23:06
수정 2015-11-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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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이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이혜은 동국대 교수가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코모스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9일 “지난달 26~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이코모스 연례총회에서 이 교수가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코모스 자문위원회는 이코모스 110개 국가위원회 위원장단과 산하 28개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단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각 국가위원회와 학술분과위원회의 활동을 조직하고 이코모스 내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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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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