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입력 2015-11-09 23:06
수정 2015-11-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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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이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이혜은 동국대 교수가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코모스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9일 “지난달 26~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이코모스 연례총회에서 이 교수가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코모스 자문위원회는 이코모스 110개 국가위원회 위원장단과 산하 28개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단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각 국가위원회와 학술분과위원회의 활동을 조직하고 이코모스 내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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