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입력 2014-10-07 00:00
수정 2015-01-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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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사진=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서울시, 경상북도, 경주시, 연예제작자협회, 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 1722개 팀 중 현지 본선 우승을 거머쥔 8개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캐나다, 홍콩,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의 각국 참가자들은 씨스타, 베스티, f(X), 현아, 투애니원, AOA, 빅뱅, 와썹, 방탄소년단, 갓세븐 등의 K팝 인기 곡을 출중한 춤 실력으로 커버해 내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했다.

심사를 맡은 6인조 한류그룹 엔소닉은 “춤 실력도 중요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계 많은 국가에서 한류를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연 결과 ‘인기 위너 3팀’은 일본의 ‘퀸(Qieen)’, 홍콩의 ‘미스 에코(MS. ECHO)’,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 5)’에게 돌아갔다.

한편, 지난 2일 입국한 8개국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우리나라에 체류하며 한양도성, 한강, 세종가온길, 동대문 DDP 등 서울의 명소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 및 참가자의 서울 투어 등 생활을 영상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라면서 “많은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한류의 중심지로서 서울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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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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