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회사인 K옥션은 20∼28일 천경자와 장욱진, 이우환 등 한국 근현대 대표작가를 비롯한 작가 259명의 작품 452점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 경매 출품작의 추정 가액만 10억여원으로 국내 온라인 경매 사상 최대 규모다. 장욱진의 ‘휴식’(1100만∼1800만원), 오치균의 ‘사북’(1800만∼3000만원), 강요배의 ‘달’(1500만∼3000만원) 등 1000만원 이상의 작품이 13점 나왔으며 경매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조환, 윤동천, 김지원 등의 작품도 선보인다.
2014-08-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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