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참석한 탁재훈

[포토]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참석한 탁재훈

입력 2013-12-06 00:00
업데이트 2013-12-06 11: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이 첫 공판 출석후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