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년 전 육식공룡 궁금하면 직접 만져봐!

8000만년 전 육식공룡 궁금하면 직접 만져봐!

입력 2013-01-02 00:00
수정 2013-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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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과학관 ‘타르보사우루스’ 첫 전시

8000만년 전 멸종된 백악기 공룡 ‘타르보사우루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국립서울과학관은 1일 국내 최초로 타르보사우루스 전신골격 복제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르보사우루스는 중생대 백악기 시대 아시아 대륙을 누볐던 육식공룡으로 국내에서는 영화 ‘한반도 공룡’의 주인공 ‘점박이’로 친근한 공룡이다.


서울과학관에 전시되어 있는 골격은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굴된 이후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고생물연구소에 소장돼 있는 진품표본의 복제본이다. 나이는 10세 정도로 추정된다. 울과학관은 또 전남 해남에서 발견된 익룡 발자국 화석 ‘해남이크누스’의 전신 모형을 복원해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학관 측은 “공룡을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일부 골격은 만져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홍재희 서울시의원, 대기배출사업장 관리체계 점검 등 시민 비용부담 개선 실효성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체계와 주요 환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립장례식장 다회용기 이용료 등 시민 비용부담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홍 의원은 질의에서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서울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347개소 가운데 약 98%가 4·5종 소규모 사업장이라는 점을 짚고, 이들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실제 오염물질 배출량을 직접 측정하는 장치가 아니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는 장치라는 점을 들어, 모니터링 강화가 실질적인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했다. 이어 10월부터 성동·강서·구로·금천·영등포 등 5개 자치구에서 IoT 부착 사업장의 모니터링 주기를 월 1회에서 일 1회로 강화한 이후 이상신호 발생 현황과 후속 조치 절차를 물었다. 윤재삼 기후환경본부장은 방지시설 미가동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상신호가 나타나면 자치구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한다고 설명했다. 강화 이후의 발생 현황에 대해서는 월보를 확인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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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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