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년 전 육식공룡 궁금하면 직접 만져봐!

8000만년 전 육식공룡 궁금하면 직접 만져봐!

입력 2013-01-02 00:00
수정 2013-0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립서울과학관 ‘타르보사우루스’ 첫 전시

8000만년 전 멸종된 백악기 공룡 ‘타르보사우루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국립서울과학관은 1일 국내 최초로 타르보사우루스 전신골격 복제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르보사우루스는 중생대 백악기 시대 아시아 대륙을 누볐던 육식공룡으로 국내에서는 영화 ‘한반도 공룡’의 주인공 ‘점박이’로 친근한 공룡이다.


서울과학관에 전시되어 있는 골격은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굴된 이후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고생물연구소에 소장돼 있는 진품표본의 복제본이다. 나이는 10세 정도로 추정된다. 울과학관은 또 전남 해남에서 발견된 익룡 발자국 화석 ‘해남이크누스’의 전신 모형을 복원해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학관 측은 “공룡을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일부 골격은 만져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2013-01-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