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28일 새벽 ‘생방송 펑크’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방송된 KBS 2FM(89.1MHz) ‘옥주현의 가요광장’에서 “어제 (밤) 10시, 11시 뉴스를 하고 숙직실에서 자다가 아침 5시 뉴스를 해야 했는데 알람 소리를 못 들었다.”며 “시말서 썼다. 다른 아나운서들의 명예까지 실추시킨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2011-09-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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