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폭스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수사물이라는 평가를 끌어낸 두 수사물을 동시에 방영한다. 26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11시에 연속 방영되는 ‘성범죄 전담반’과 ‘특수 범죄 전담반’이다. 각각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건에 얽힌 이야기와 해결과정을 묘사한 이 작품들은 1990년부터 ‘로 앤드 오더’(Law and Order) 시리즈에서 번외편(스핀오프)으로 제작돼 본 시리즈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다. 이 가운데 ‘특수범죄 전담반’은 지난 7월 미국에서 방영된 최신작이다.
2011-09-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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