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07-25 00:00
수정 20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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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고민

어느 날 초췌한 모습의 공처가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진정하시고, 악몽에 대해 말해 보세요.”

“매일 밤 꿈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그래서 정말 미치겠어요.”

그 말에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 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요?! 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 적 있으세요?”

●여자들의 수다

부부 간의 대화.

남편:아니, 누군데 현관에서 한 시간씩이나 이야기를 하다 가는 거요?

아내:옆집 아주머닌데 들어왔다 갈 시간이 없다잖아요.
2011-07-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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