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04-18 00:00
수정 201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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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개그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이 있는 코너에서 뭔가 한참을 찾더니 주인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 없어요?”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가 나기에 “누구세요.” 했다.

그렇게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 집 아저씨 하는 말. “접니다.”

▶3살 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 엄마가 서점에 갔다.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 와서

“찾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 하는 말.

“돼지고기 삼형제요!”

●휴대전화 문자 오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문자메시지가 왔다.

“좋은 감자 만나.”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2011-04-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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