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논란이 분분했던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서울 도심 광화문 총격전 장면이 전파를 탄 뒤에도 뒷말을 낳고 있다. 지난 2일 방송 말미에 소개된 16회(3일 방송) 예고편은 박진감 넘치는 광화문 총격신이 담겼다. 그러나 정작 본 방송에서는 10여초 남짓 ‘스치고’ 지나갔다. 시청자들은 “낚였다.”는 반응이다.
2009-12-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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