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가위 TV 하이라이트]

[1일 한가위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9-10-01 12:00
수정 2009-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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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밤(KBS1 밤 12시35분) ‘상실의 시대’로 일본에서만 800만 부가 넘게 팔리고, 36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며 ‘하루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난 봄, 5년 만에 낸 신작 장편소설 ‘1Q84’는 국내에서 2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화제의 책 ‘1Q84’를 통해 하루키의 30년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장화홍련(KBS2 오전 9시) 임혁은 약속과 다르게 장화가 사실을 밝히지 않자 태윤을 찾아가 장화가 임신한 아이가 임혁의 아이란 사실을 밝히고, 태윤은 걷잡을 수 없는 충격과 분노에 사로잡혀 장화를 찾는다. 하지만 사실을 알게 된 장화는 놀라 고향으로 도망치고, 그 사이 변여사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의사의 진단이 내려진다.

●사주후愛(MBC 오후 6시50분) 술만 마시면 반복되는 남편의 폭력적인 말과 행동. 카드 연체료만 2000여만원. 부부갈등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아내. 경찰까지 출동해서 중재해야 했던 부부싸움의 실체. 부부란 이름으로 가정을 이루었지만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남편과 아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이 시작된다.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추석날 결국 철수 혼자 오자 장여사는 화를 내며 지숙을 괘씸하게 생각한다. 영민은 소리·지숙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지숙 역시 마음이 평화롭기만 하다. 한편 혜란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참담하고 아픈 몸으로 지호를 찾아간다. 미미는 추석 음식을 싸서 영희 등을 떠밀듯 지호에게 보내는데….

●한국어 쇼(EBS 오후 1시40분) 좀처럼 음식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정숙씨의 큰딸 경원이. 늘 식사시간이면 경원이 밥 먹이기로 밥상은 전쟁터가 된다. 어려서부터 위염에 천식을 앓아서 그런가? 아니면 엄마 정숙씨의 요리 솜씨 때문일까? 아직 음식 맛내기에 서툰 정숙씨가 경원이를 위해 다시 앞치마를 두른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2016년 올림픽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카고 시가 추석을 앞두고 한인들을 위해 특별히 잔치를 열어 주었다. 201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시카고 시가 이례적으로 한인 동포들을 위해 큰 잔치를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올해 추석은 동포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9-10-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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