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아카데미상에 도전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마더’를 내년 2월 열리는 제82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상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진위 심사위원회는 “‘마더’는 플롯의 힘과 어머니라는 소재가 갖는 보편성 및 ‘살인의 추억’으로 미국 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2009-08-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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