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만 13세 이상 남녀 1704명을 대상으로 노래방이나 모임에서 가장 즐겨 부르는 애창곡을 조사한 결과, 이은미의 ‘애인있어요’(1.7%)를 꼽았다고 31일 밝혔다. 2008년 봄 최진실과 정준호가 출연한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삽입곡으로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2009-08-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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