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7-30 00:00
수정 2009-07-3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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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심

남편과 아내가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섹시한 미녀가 그들 앞으로 지나갔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본 아내가 남편의 팔을 꼬집으면서 말했다.

“흥, 당신! 만약에 호수에 저 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해 낼 거야?”

아내의 얘기를 들은 남편이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 요즘 수영 배우고 있잖아….”

●시험 채점 중

국어 선생님이 중간고사 주관식 답안지를 채점하고 있었다. 주관식 중에는 ‘백범일지’ 본문 일부를 적어 놓은 뒤 “위 본문의 출전은 어디인가?”라고 묻는 문제가 있었다. 한장 한장 채점을 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폭소를 터뜨리면서 학생들에게 말했다.

“야, 교과서라고 쓴 자식 나와.”



2009-07-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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