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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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14 00:00
수정 2009-07-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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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파는 우산

철수씨 부부의 다섯 번째 아이를 받아낸 산부인과 의사가 말했다.

“드디어 농구팀이 됐군요, 이제 선수들도 꽉 찼으니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

그러자 철수씨가 난처하다는 듯 대답했다.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 주시는 건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그러자 의사가 어이없어하면서 충고했다.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비도 하나님이 주시는 건데 우리는 비 안 맞게 하려고 우산을 쓰잖아요. 아시겠어요? 약국에 들러보세요.”

“요즘은 약국에서 우산도 파나요?”

“..........”

●아들의 장점

선생님:“댁의 아들에게도 좋은 점은 적어도 한 가지는 있습니다.”

학부모:“그게 뭐죠?”

선생님:“이 정도의 점수를 받은 걸 보면 적어도 커닝 따위는 안 했을 겁니다.”
2009-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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