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는 현대 무용가 김선주(41)씨가 22일 독일 브레멘시가 해마다 무대 예술인 1인을 선정, 시상하는 쿠르트 휴브너 상(Kurt-Huebner Preis)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뒤늦게 알려졌다. 독일의 극예술감독인 쿠르트 휴브너(1917~2007)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예술가적 업적을 쌓은 인물을 대상으로 8명의 전문가가 선정한다.
2009-06-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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