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TV 하이라이트]

[16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9-04-16 00:00
수정 2009-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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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유방암을 비롯하여 갑상선암, 난소암, 자궁암 등 여성암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여성암의 큰 원인으로 ‘비만’ 즉, 체지방량의 증가를 꼽고 있다. 여성암 최대의 적, 지방. 여성암과 지방의 관계를 밝히고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법과 암 예방의 길을 모색해본다.

●아내와 여자(KBS2 오전 9시) 하필 희수가 태환에게 입맞추는 모습을 보게 되는 연하. 태환은 황급히 뛰어나와 연하를 쫓아가지만 차마 그 이름을 부를 수 없다. 연하는 그만 마지막 미련마저 털어버리고 만다. 근삼은 희수를 찾아와 태환이 어렵게 내린 결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희수가 연하에게 요구했던 것이 무엇인지 듣게 된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어쩌다 최은경의 기사 노릇을 해주게 된 희정. 고급 마사지숍 등 난생 처음 누려보는 호사에 즐거워하고 은경의 말투까지 따라한다. 한편 성웅이 보고싶은 미선은 성웅의 가구공방에 괜히 들락거리며 값비싼 물건을 사들이고, 이것이 돌이킬 수 없는 억울한 오해만 불러 일으키는데….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은재는 밸라뷰티숍에서 쓰러져 뒹구는 애리를 보고는 병원이라도 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애리는 고통을 참으면서 착한 척하지 말라며 자신의 임신소식을 전한다. 한편 강재는 영수와 미자로부터 하늘이 오늘 번 돈을 모두 정회장에게 주었다는 말을 듣고는 웃고 만다.

●얼쑤! 한국어 쇼(EBS 오전 6시) 9년 전 모스크바에서의 짧은 만남이 카차씨를 한국까지 오게 했는데, 바로 지금의 남편 손범석씨를 만났던 것. 1년여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자신을 쏙 닮은 7살 정혁이와 귀여운 4살 상혁이의 엄마가 되었다.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힘찬 카차씨의 일상을 만나본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을 갖고, 성동구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학교 재배치 문제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그간 학교 재배치 관련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진행한 협의 경과를 보고받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학교 재배치 해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많은 성동구 학부모님께서 자녀 진학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성동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구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교 재배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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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탁 트인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젊음의 축제 ‘스프링 스크림’이 열렸다. 타이완 최남단 컨딩에서 열린 이번 음악축제에 동남아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1만여명의 젊은이들이 몰려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록음악 향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홍보를 위한 순회공연 ‘희망프로젝트 V’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2009-04-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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