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2-16 00:00
수정 2009-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숙녀 골퍼의 억지

영철이 아버지는 어느 날 골프를 치다 페어웨이로 곧바로 나가는 꽤 긴 장타를 날렸다. 그런데 공이 있는 데로 가 보니 어떤 아줌마가 그 공을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미안하지만 댁이 치시려는 그 공은 내 것인데요.” 아버지가 말했다.

“이건 내 공이에요!” 아줌마가 대답했다.

“부인, 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이름이 적혀 있어요.”

아줌마는 공을 집어 들고 살펴보면서 말했다.

“아니, 내 공에 어째서 당신 이름이 적힌 거죠?”

●아내에 대한 궁금증

한 남자가 술집에서 중얼거렸다.

“결혼한 지 20년이 됐는데도 아직 마누라에 대해 모르는 게 많단 말이야. 예를 들면, 마누라가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2009-02-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