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19일까지 신입생 모집
불교학과 인문학,지역학,예술학 분야를 연계한 비교불교학 과정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동국대에 개설됐다.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불문연·원장 박인성)은 비교불교학 협동과정(석사과정)을 마련,신입생을 19일까지 모집한다.비교불교학 협동과정은 불문연이 ‘아시아 근현대 불교문화연구’를 주제로 수행중인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사업의 하나로 개설된 코스.기존 불교학을 문화콘텐츠,영상·대중문화,미디어,심리학 등과 연계해 불교학 연구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불교계는 보고 있다.
수업은 불교대학(불교학과,선학과,인도철학과),문과대학(국문학과,중문학과,일문학과,사학과),예술대학(영상영화학과,문화콘텐츠학과,멀티미디어학과)의 10개 학과 교수들이 진행할 예정.교과목은 ▲불교사상과 현대철학 비교연구 ▲불교와 심리학 연구 ▲동아시아 근대화와 불교 연구 ▲근현대 불교지성사 연구 ▲한·중·일 선시 연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08-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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