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진행된 SBS TV 생방송 모금 프로그램 ‘2008 기아체험 24시간’이 146억여원을 최종 모금했다.6일 SBS에 따르면 가장 많은 금액을 모은 분야는 ‘아동 결연’으로 129억원이 모금됐으며, 총 2만 4000여건의 아동 결연이 성사됐다. 이 밖에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의 ‘동전 모으기’,ARS, 티셔츠 판매 등을 통해서도 모금이 이뤄졌다.SBS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모금액이 지난해의 80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면서 “모금으로 마련된 지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세계 불우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8-10-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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