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는 12일 오후 9시 20분 ‘우리의 전통-풍운의 운현궁, 그 어제와 오늘’에서 흥선대원군의 흥망성쇠가 투영된 곳이자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결혼식)가 열렸던 운현궁을 살펴 본다. 운현궁은 유서깊은 곳이다. 흥선대원군의 둘째아들인 고종이 성장했고,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 경복궁 중건, 천주교 탄압 등 개혁정치를 펴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운현궁의 여러 건물들을 둘러보고 고종 황제의 가례 의식을 재현한다.
2008-04-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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