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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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4-08 00:00
수정 2008-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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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익감독 갤러리 오픈 기념전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49) 감독이 지난 5일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근처에 자신의 호를 딴 구마갤러리를 오픈하고 개관 기념 5인 전시회를 30일까지 열고 있다.‘Life is Suddenly’(부제:연소자 입장불가!)를 제목으로 붙인 전시에는 화가의 꿈을 접지 못한 이 감독 자신을 비롯해 박불똥, 조훈, 주인경, 황현호 등의 작품이 걸려 있다. 이 감독은 한지에 먹으로 그린 ‘잘 살아보자고’와 조각 ‘고백도 습관이다’ 등 4편을 내놨다. 이 갤러리는 앞으로 신인작가들을 발굴, 소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02)742-5421.



● ‘배를 타고 가다가, 한강… ‘ 전





서울시립미술관이 남서울 분관에서 근현대 작가 40여명이 한강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작품 등 60여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 제목은 ‘배를 타고 가다가, 한강 르네상스 서울’. 조선시대부터 최근까지 겸재 정선, 장시흥, 이응노, 김보민, 이득영 등 40여명의 한강 작품들을 모았다.1층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온 한강의 모습을,2층에서는 다양하게 해석된 현대미술 작가들의 시각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새달 13일까지.(02)598-6247.



● 세종대 출신 군자회 38회 전시회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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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대 회화과 출신 여성화가 모임인 군자회(회장 유영옥)가 제38회 군자전을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개최한다. 김부자 ‘여인’, 권매자 ‘장미’, 임현자 ‘탐라의 봄’, 권숙자 ‘이 세상의 산책-내 마음에 흐르는 시’ 등 모두 101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02)730-5454.
2008-04-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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