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의 ‘문화의 빛깔들-100가지로 풀어낸 우리문화의 멋’특별전이 30일 개막됐다.
2006년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100대 민족문화상징’의 대표 유물을 ▲세상을 만나다-자연과 환경 ▲빛깔을 만들다-생활 속의 멋 ▲빛을 만나다-정신과 기상이라는 3개의 커다란 묶음으로 재구성한 전시이다.
‘세상’에서는 다듬이질 소리와 음식영상, 온돌체험을 포함해 한국문화의 배경과 생활환경을 집중소개한다.‘빛깔’은 도자기나 한복과 같은 정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각종 율동과 소리 소개를 곁들였다. 마지막 ‘빛’에서는 한민족의 조상숭배와 내세관을 소개하고 우리의 미래상을 점쳐보기도 한다.3월17일까지.(02)3704-3254.
2008-01-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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