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어린이 성장발육과 심신단련, 인성교육에 좋은 운동으로 인식돼 자녀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부모가 많다. 그런데 이 태권도 승단 심사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주장하는 학부모들이 있다. 과연 이 심사비는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아울러 전국 모텔의 위생 실태, 공영주차장 경차거부 실태를 파헤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처가 덕에 문을 연 병원을 강남 최고로 키운 피부과 원장 성필은 자기 밑에서 일하는 간호사 가영과 두 집 살림 중이다.5년 간 들키지 않고 완벽하게 바람 핀 걸 자랑으로 생각하던 성필은 방송국 인터뷰 준비 중에 만난 헤어디자이너 유진과 또 다른 사랑에 빠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그에게 보약까지 해 바친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6시30분) 거센 위력의 바람에도 끄떡 없을 정도의 무게를 자랑하는 바위. 그런데 이런 바위가 저절로 돌아간다. 저절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위의 실체를 공개한다. 휴가 나온 군인들이 복귀할 때 누른다는 ‘복귀버튼’이 있는지 없는지, 물에 담그면 의문의 숫자가 떠오르는 달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살펴본다.
●다큐10(EBS 오후 9시50분) 1961년 5월, 항공우주 개발에서 소련에 뒤지고 있다는 데 위기감을 느낀 미국 대통령 케네디는 10년 안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하지만 그의 호언장담처럼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는 않았다. 우주비행 훈련소에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계획은 어쩔 수 없이 정체상태에 빠지고 만다.
●`EBRD 남북한에서 배운다´(YTN 오전 10시40분) 새 정부가 북한 지원기금 조성계획을 밝힌 가운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북한의 경제개발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글로프 EBR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YTN과의 대담에서 몇가지 선결 조건이 충족되면 북한의 경제 개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MBC 오후 7시45분) 배가 고프다는 금녀와 함께 식당을 찾던 하수사관은 문 연 곳이 없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금녀를 데리고 간다. 한편, 한밤중에 길라는 시향 몰래 일어나 빨랫감을 찾아내 세탁기를 돌리고, 이를 본 숙영은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 희라와 이것저것 비교하며 질투를 하는데….
2008-01-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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