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1-07 00:00
수정 2008-0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점 보러 간 사내

한 사내가 점 보러 갔고, 점쟁이가 말했다.

“복채는 3만원입니다. 당신은 세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질문을 하죠?”

“아무거나 하셔도 됩니다.”

“3만원이면 너무 비싼 것 아닙니까?”

“다른 집보다는 쌉니다. 자, 마지막 질문은 뭐죠?”

아이는 누구의 소유입니까?

부부가 결혼하여 아들 하나 낳고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불화가 생겨 이혼까지 이르게 된 부부는 서로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감정이 격해지고 있었다. 결론을 낼 수 없었던 부부는 법정에까지 가게 되었다. 판결만 남았을 때 판사가 말했다.

“두 분,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십니까?”

그러자 남자가 물었다.

“질문 하나 있습니다.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캔이 나오면 자판기가 주인입니까? 제가 주인입니까?”

2008-01-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