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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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23 00:00
수정 2007-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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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사

맹장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간 아들이 도망을 치다 아버지에게 붙잡혔다.

아버지:“수술을 해야하는데 도망치면 어떡해.”

아들:“아버지도 수술실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나누는 대화를 들어봐요. 도망을 안 칠 수 있겠나요.”

아버지:“뭐라고 했는데?”

아들:“간호사가 맹장수술은 간단한 거니까 용기를 내라고 하잖아요.”

아버지:“간호사야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겠지.”

아들:“저한테 한 말이 아니라 의사에게 한 말이니 문제죠.”

생일 선물

남자:“내일이 집사람 생일이라 진주목걸이 하나 사줄까 하는데….”

친구:“요즘 사업도 잘된다며 자동차쯤 사주는 것 어때?”

남자:“가짜 자동차 본 적 있어?”

2007-11-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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