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출신 장덕수가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선다. 장덕수는 이 작품에서 심봉사의 딸 춘향과 사랑을 나누는 이몽룡 역을 맡는다.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는 춘향전과 심청전을 결합시킨 사랑 이야기에 판소리 등 우리 소리를 곁들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뮤지컬. 이 작품은 ‘2007 한. 중 문화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9월 21,22일 중국 베이징21세기극원에서 공연되며, 이에 앞서 9월 12,13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2007-08-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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