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12일 오후 11시30분 특집 다큐멘터리 ‘엄홍길, 인간 한계를 넘다’에서 가장 험난한 봉우리라는 로체샤르에 올라 히말라야 16좌 완등이라는 위업을 이룬 산악인 엄홍길의 사투 과정을 전한다.
로체샤르의 남벽코스는 3500m에 이르는 구간이 모두 70∼90도의 경사를 지닌 말 그대로 ‘죽음의 벽’. 정상을 향해 목숨을 건 도전을 감행하는 엄홍길의 열정을 들여다본다.
제작진은 89일동안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로체샤르 희망 원정대에 동행하여 베이스캠프에서의 준비상황에서부터 루트 개척, 최종 정상 도착까지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7-07-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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