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7-10 00:00
수정 2007-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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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에요

자동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이 이웃집 여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편 월급이 또 오른 모양이죠?” “왜요?”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에요.”

“아, 차요. 차가 아니라 남편을 바꿨을 뿐이에요.”

형제 관계

어느 꼬마가 아빠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 갔다. 아빠와 엄마가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아버지.”

꼬마도 기도를 했다.

“하느님 할아버지.”

그말을 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얘야, 너도 하느님 아버지라고 해야 하는 거야.”

“그럼 하느님은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또 나한테도 아버지야?”

“물론이지.”

그러자 꼬마가 의젓한 목소리로 말했다.

“알았어, 형.”

2007-07-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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