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정책분석 전문가인 앤드루 페카릭 박사를 새달 초청한다.
2~5일은 박물관 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람객 연구의 방법론 소개’ 등 워크숍을 열고,6일 오후 4시에는 대강당에서 ‘한국 문화의 국제화를 위한 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일반인을 위한 강연회를 갖는다.(02)2077-9341.
2007-06-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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