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6-23 00:00
수정 2007-06-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옛날 그대로군

한 유명인이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갔다. 학장은 그를 안내해 옛날에 그가 사용한 기숙사를 돌아보게 했다. 때마침 그 방에서 남학생과 함께 있던 여학생은 학장이 오자 놀라 급히 옷장속에 숨었다.

“기숙사도 옛날 그대로군.”

그는 감개무량해하며 옷장을 열었다.

“여학생이 옷장에 들어 있는 것도 옛날 그대로군.”

“아닙니다. 선배님, 이 여학생은 제 동생입니다.”

“그래, 그 거짓말도 옛날 그대로야.”

마스크를 하는 이유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 때 왜 마스크를 하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겠지?”

2007-06-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