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의 브라운관 컴백작품 SBS ‘쩐의 전쟁’이 16일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17.3%(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같은 날 첫 방송한 MBC ‘메리대구 공방전’은 시청률 8.7%를 기록, 전작인 ‘고맙습니다’의 인기를 잇지 못하는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쩐의 전쟁’은 첫 방송에서 엘리트 청년 금나라가 아버지의 빚을 떠안으며 한순간에 길거리로 내몰리는 내용을 속도감 있게 펼쳐 보였다.
2007-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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