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창사 45주년 특집 HD 자연 다큐멘터리 ‘DMZ는 살아있다’ 3부작을 2일 밤 10시50분부터 방송 한다. DMZ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이자 사람들의 자유 왕래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곳으로, 분단의 아픔과 태고적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환경의 보고로 이제까지 많은 프로그램이 제작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은 DMZ 곳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자연 생태와 자연친화적인 병사들의 활동을 HD 카메라로 정교하게 촬영하여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과 더불어 남북 분단의 아픔을 살아 있는 듯한 화면으로 제공한다는 데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
1부‘생명의 땅’, 2부‘새들의 낙원’, 3부‘평화를 기원하며’가 방송된다.
2006-12-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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