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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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1-16 00:00
수정 2006-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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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생긴 일

산부인과의 분만실 앞 복도에 남편들이 여러 명 앉아 있었다. 잠시 후 분만실에서 간호사가 나와 말한다.

“한남동에서 오신분, 아들입니다.”

5분 뒤 간호사가 다시 나온다.

“쌍문동에서 오신 분, 쌍둥이입니다.”

“삼선교에서 오신 분, 세 쌍둥이입니다.”

“사당동에서 오신 분, 네 쌍둥이입니다.”

“오류동에서 오신 분, 다섯 쌍둥이입니다.”

그 순간, 기다리던 남편들 중 한사람이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이유를 묻자 그가 울상을 지으며 한 말은

“우리 집은 구파발이란 말이오.”

여자가 화장을 하면

20대가 화장을 하면-화장

30대가 화장을 하면-분장

40대가 화장을 하면-변장

50대가 화장을 하면-위장

60대가 화장을 하면-포장

70대가 화장을 하면-환장

80대가 화장을 하면-끝장

2006-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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