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여자(EBS 오후 9시30분) 공연장에 어머니까지 모시고 왔지만 공연은 초라하기만 하고 관객들 또한 호응을 하지 않는다. 기계까지 고장이 나면서 힘이 쭉 빠진다. 이럴 때 모창 가수의 비애를 느끼지만 앉아서 귀로만 듣고 계실 어머니 생각에 ‘힘내자 하춘하!’하고 자신을 다독인다. 공연이 끝나자 어머니는 ‘하춘화와 똑같다.’고 하신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국화는 화를 내기도 하고, 애절하게 매달리기도 하는 윤후의 음성녹음을 무시한다. 윤정과 우경의 분가문제로 찾아온 명혜에게 옥금은 1년 동안은 옆에 두고 가르칠 거라고 못을 박는다. 신형은 윤후에게 국화가 종적을 감춘 이유를 알려주고, 윤후는 국화에게 음성을 남기고 한강 둔치에서 기다린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0분) 4계절 동안 우리는 다양한 변화를 겪는 숲을 보게 된다. 특히, 지금처럼 가을이 깊어갈수록 온 산과 들을 화려하게 물들인 단풍을 보며, 단풍놀이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의 섭리임에도 불구하고, 왜 단풍이 드는지 궁금해진다. 단풍 속에 감춰진 과학의 비밀에 대해 알아본다.
●있을때 잘해(MBC 오전 7시50분) 영조와 유진은 우연히 순애가 하는 김밥가게에 들르고, 순애의 개업을 축하하러 온 정화와도 마주친다. 때 마침 나타난 은수는 영조와 유진에게 개업 첫 날이니 한마디도 하지 말고 나가달라고 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한편, 영조의 임신사실을 유진에게 확인한 동규는 영조에게 브로치를 사주며 축하한다고 한다.
●신동엽의 있다!없다?(SBS 오후 7시5분) 인터넷 검색 순위 1위, 누리꾼들을 뜨겁게 달군 원빈과 얼굴이 닮은 경찰이 등장했다. 추적 끝에 만난 화제의 경찰, 정말로 원빈과 목소리도 닮았을까. 얼굴과 목소리의 숨겨진 비밀을 분석한다. 치아가 총알을 막을 수 있는지 없는지, 강아지들을 위한 강아지 전용 시력표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아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멀티족(남녀 똑같이 생활비를 부담하고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함)을 선언한 남편. 아내는 자신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나 축내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 얼떨결에 동의를 해준다. 그렇게 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실직한 남편은 생활비며, 시댁 경조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내에게 내달라고 하는데….
2006-10-2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주는 보여줘야지!” 이혼해도 설 명절 참석하라는 시댁…이게 맞나요?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4/SSC_202602141442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