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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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0-26 00:00
수정 2006-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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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와우!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제비와 꽃뱀의 직업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예요?” 하고 묻자,

“고추장사 하고 있습니다.”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에는 꽃뱀에게

“당신 직업은 뭐예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설이다가 하는 말,

“예, 저는 조그만 구멍가게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2006-10-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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