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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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9-13 00:00
수정 2006-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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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딸

모임에 참가한 한 남자가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저 청바지 입은 머리 짧은 애 좀 보세요. 도대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예요, 그리고 그 애는 제 딸이랍니다.”

“아! 선생님이 바로 저 아이의 아버지이시군요. 몰라 봐서 정말 죄송합니다.”

옆 사람이 정색하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전 저 아이 엄마거든요.”

휴가

짠물 경영으로 악명 높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이 출장을 나왔다가 폭설로 오도가도 못하게 되자 다음과 같이 이메일을 보냈다.

‘기차, 버스 운행 정지. 행동지시 메일 요망’

판매부장에게서 즉시 회답이 왔다.

‘어제 날짜로 휴가를 명함.’

2006-09-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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