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07-13 00:00
수정 200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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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만점

수박밭에 온 꼬마가 마음에 드는 큰 수박을 가리키며 가격을 물었다. 수박밭 주인은 인심 쓰듯이 대답했다.

“8000원만 내려무나.”

꼬마가 주머니를 뒤져 보고서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제가 가진 돈은 전부 5000원뿐인데요”

그러자 주인은 밭에 있는 중간 크기의 수박을 가리키면서 꼬마에게 권했다.

“저건 어때?”

“좋아요, 저걸로 하겠어요. 하지만 따지 말고 그대로 둬두세요,1주일 후에 다시 올 거예요.”

파종시기

해질녘 시골 장터를 구경하다 난전에서 씨앗 파는 할아버지와 시골 아주머니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아주머니:지금 이 씨앗을 심으면 늦지 않을까요?

할아버지:지금 심으면 늦지. 내일 아침 일찍 심어.
2006-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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