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시험방송 허용 이후 시청자 불만이 제기된 지상파 방송사의 디지털TV 멀티모드서비스(MMS)를 축소,16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위는 14일 임시전체회의를 열고 시청자 민원이 집중 제기된 MMS 시험방송을 TV를 덜 보는 시간대인 낮 시간(오전 6시∼오후 6시)에만 허용키로 하고, 당초 7월10일까지이던 시험방송 기간도 이달 30일까지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시험방송의 채널구성을 ‘HD급 주채널+SD급 부채널’ 1개로 한정하기로 했다.
2006-06-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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